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2023년 9월 19일
교통방송(TBS)의 다큐멘터리 '사계2050, 서울'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3년 커버링 클라이밋 나우 저널리즘 어워즈' 올해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2050년 서울의 달라진 기후를 반영해 AI(인공지능)가 편곡한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함으로써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